쉼표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
왜 그런 날 있잖아요. 그냥 멍 때리고 싶은 날, 따뜻한 햇살 아래 꾸벅꾸벅 졸고 싶은 날. 그런 날엔, 휴(休)-고창민박으로 오셔서 잠시 쉼표를 찍고 가보시는건 어떠세요.